안녕하세요. 김민석님 ^^
김민석님께서 질문주신 파트의 소음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계정인 정비가 최선의
방법이라고 말씀드립니다.
예전부터 해당 파트의 노후로 인한 소음 발생을 줄여 보기 위해 여러 오일류들과
첨가제류 (코팅제, 트리트먼트 등) 및 다양한 점도들을 사용 해 보았으나, 열간구간으로
올라사면 다시 소리가 발생하게 되더군요.
차량 출고 후 꾸준히 중고급유와 코팅제 등을 정기적으로 사용하신 차량의 경우,
누적주행거리가 늘어도 발생되지 않으나, 저급유(엔진오일)의 사용이나, 관리가
조금 미흡 할 경우 대부분 나타나는 현상으로 일단, 소음이 발생하기 시작하면
기계적인 정비 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네요.
배기쪽으로 매연과 같은 부조 결과물들이 나타나는 정도가 아니시라면, 운행하시는데
한동안은 별 무리가 없읍니다만, 해당 파트의 소음이 너무 거슬리셔서 소음부분의 개선
목적으로 케미컬을 찾으신다면 저희 경험으로는 정비(교체)밖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
됩니다.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.
차후 정비를 받으시게 되면, 정비 후 오일교환시 약 3만~5만킬로 주기로 엔진내부
코팅제를 주입 해 주시면, 향후 해당 파트의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으시리라
생각됩니다. 향후 관리면에서 참고,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,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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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김민석 wrote [2014-07-09 15:27:4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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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2011년식 LPI 차량입니다. 엔진에 고질적인 소음으로 인하여 오일을 교체하면 좀 나아질까 싶어 오일 추천 부탁드려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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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고질적인 MLA 소음이 있어서 오일을 좀 좋은걸 넣으면 소음 발생이 줄어들까싶은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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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어떤 오일이 좋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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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너무 무겁지 않고 출력에 큰 영향이 없고 소음에서도 좋은 오일 추천 부탁드려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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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] TG LPG 차량 엔진 오일 문의 드립니다. 
